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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미LPGA 연장 접전 끝 아쉬운 준우승
입력
|
2001-04-3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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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땅콩' 김미현(24·ⓝ01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시아일랜드챔피언십 최종라운드 3번홀에서 어렵게 벙커를 벗어나고 있다. 김미현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미국의 로지 존스에 이어 단독 2위를 차지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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