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무역상담회에서 5억달러에 가까운 구매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SK글로벌이 휘발유와 석탄 등 1억8000만달러, 대우인터내셔널이 쌀과 옥수수 등 6000만달러, 쌍용이 석탄과 철강제품 등 3600만달러, 삼성물산이 옥수수 등 3400만달러, LG상사가 아연괴 등 1780만달러 등으로 모두 4억8700만달러에 이른다.
sckim007@donga.com
주요 내용은 SK글로벌이 휘발유와 석탄 등 1억8000만달러, 대우인터내셔널이 쌀과 옥수수 등 6000만달러, 쌍용이 석탄과 철강제품 등 3600만달러, 삼성물산이 옥수수 등 3400만달러, LG상사가 아연괴 등 1780만달러 등으로 모두 4억8700만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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