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사장 이상철)은 26일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현재 자사가 보유중인 SK텔레콤 주식 중 총 발행주식(8천915만2670주)의 약 4%인 356만주를 시장가치를 고려해서 적정가격에 장내 또는 장외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SK텔레콤 주식 13.4%(11,941,503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국명lkmhan@donga.com
한국통신은 SK텔레콤 주식 13.4%(11,941,503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국명lkm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