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T산업의 중동지역 진출을 위한 '세일즈 외교'가 시작된다. 정보통신부는 양승택(梁承澤)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합동 IT홍보사절단이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인도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다고 25일 밝혔다.
정통부는 앞으로 모로코 이집트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 아랍지역과 중남미에도 홍보사절단을 보낼 예정이다.
africa7@donga.com
정통부는 앞으로 모로코 이집트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 아랍지역과 중남미에도 홍보사절단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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