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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펀 “초빙강사 자격으로”

입력 | 2001-03-22 19:30:00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오른쪽)이 21일 자신이 강의를 맡고 있는 뉴욕 컬럼비아대 저널리즘 대학원 강의실 입구에서 초빙 강사로 부른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을 안내하고 있다.「뉴욕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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