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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장면 보고 싶어요”

입력 | 2001-03-22 18:51:00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호의 추락을 하루 앞둔 22일 태평양 피지의 나디 해변에서 미르호의 옛 우주비행사 인 세르게이 아드베예프(왼쪽)와 엘레나 콘다코바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미르호의 옛 우주비행사 중 일부는 23일 피지에서 이륙할 전세 비행기를 타고 미르호의 마지막 추락 모습을 지켜볼 예정이다.「피지 A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