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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개 벤처 창업 지원

입력 | 2001-03-13 18:27:00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매년 100여개의 벤처기업가를 발굴한 뒤 다산벤처에 추천, 창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중기청과 다산벤처는 우선 서울의 33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업체 중 기술력이 우수한 업체를 대상으로 창업단계별로 필요한 교육,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중기청은 발굴한 기업가가 창업한 후에도 자금 기술 인력 판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02―502―9844

viyon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