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 댈러스 매버릭스의 주전 포워드 주안 하워드가 성병을 옮겼다는 이유로 고교 시절 사귀던 여성에게 피소됐다.
하워드의 변호사는 다나 휴즈라는 여성이 쿡카운티 순회법원에 하워드와의 성관계로 바이러스성 성병인 헤르페스에 감염됐다고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8일(한국시간) 밝혔다.
고교 시절 때 하워드와 사귀었던 휴즈는 98년 하워드와 성관계를 가진 뒤 헤르페스에 감염됐다고 주장했다.
헤르페스는 한번 감염되면 평생 낫지 않으며 미국에서는 약 4천500만명의 감염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