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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은 26일 박운서(朴雲緖·62·사진) LG상사 부회장 겸 LG IMT―2000추진단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박부회장은 고등고시 6회 출신으로 공업진흥청장 통상산업부차관 한국중공업사장 등을 지냈으며 작년 3월부터 데이콤 이사회 의장을 맡아왔다.
정규석(丁奎錫) 전데이콤 사장은 LG전자 정보통신 기술보좌역(사장급)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규석(丁奎錫) 전데이콤 사장은 LG전자 정보통신 기술보좌역(사장급)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