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영화 '닥터 노'에 출연했던 스위스 여배우 우르술라 안드레스가 입었던 비키니 수영복이 최근 런던의 크리스티 경매에서 4만1125파운드(약 8225만원)에 팔렸다고.
구입자인 사업가 로버트 얼이 이 수영복을 런던 시내에 있는 자신의 플래닛할리우드 체인 피카딜리점에 전시할 것이라고 밝히자 크리스 스미스 영국 문화장관은 "'국보'가 영국 내에 남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한마디.
〈연합〉
구입자인 사업가 로버트 얼이 이 수영복을 런던 시내에 있는 자신의 플래닛할리우드 체인 피카딜리점에 전시할 것이라고 밝히자 크리스 스미스 영국 문화장관은 "'국보'가 영국 내에 남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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