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부문의 매출 급신장 소식으로 5%이상 상승. 택배부문 매출액이 전년대비 42% 늘어난 1153억원(매출비중 195%)를 기록.
최근 방송위원회의 3개의 케이블TV 신규채널 허용 소식도 호재로 작용. 한진측은 “최근 일부 대기업의 택배시장에 진출 계획이 알려졌으나 제대로 시장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최소 3∼5년 소요돼 시장 잠식이 크지 않다”고.
최근 방송위원회의 3개의 케이블TV 신규채널 허용 소식도 호재로 작용. 한진측은 “최근 일부 대기업의 택배시장에 진출 계획이 알려졌으나 제대로 시장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최소 3∼5년 소요돼 시장 잠식이 크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