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유창혁 9단은 12일 제32기 SK엔크린배 명인전 본선 1국에서 윤현석 6단을 246수만에 흑 8집반으로 꺾고 1승을 올렸다.
이번 명인전 본선리그는 조훈현 유창혁 임선근 양재호 9단과 최명훈 7단, 윤현석 이성재 6단, 목진석 5단 등 8명이 참가해 풀리그로 도전자를 가린다.
본선 2국은 최명훈 7단과 이성재 6단의 대결로 15일 열린다.
suhchoi@donga.com
이번 명인전 본선리그는 조훈현 유창혁 임선근 양재호 9단과 최명훈 7단, 윤현석 이성재 6단, 목진석 5단 등 8명이 참가해 풀리그로 도전자를 가린다.
본선 2국은 최명훈 7단과 이성재 6단의 대결로 15일 열린다.
suh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