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은 뉴욕종가인 116.80엔보다 높은 117.08엔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117엔선을 돌파한 것은 99년7월 이후 처음이다.
채자영jayung20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