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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회사채 등급 A-로 올라

입력 | 2001-01-02 18:29:00


한국신용정보는 효성의 회사채 등급을 BBB+에서 A―로, 기업어음등급을 A3+에서 A2―로 각각 상향조정했다고 2일 밝혔다.

효성은 화섬직물의 수출경기가 침체됐음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인 스판덱스부문의 수익력 향상등으로 영업수지가 호전되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hc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