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증시에서 외국인들이 시간외 거래가 개시되면서 별안간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정규 거래 시간 내내 순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들은 21일 오후 4시12분 현재 거래소 시장에서 477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이데 대해 SK증권의 한 관계자는 "시간외 거래가 개시되면서 LG증권 창구를 통해 LG전자 주식 약 1100만주가 자전거래 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준석droh@donga.com
정규 거래 시간 내내 순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들은 21일 오후 4시12분 현재 거래소 시장에서 477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이데 대해 SK증권의 한 관계자는 "시간외 거래가 개시되면서 LG증권 창구를 통해 LG전자 주식 약 1100만주가 자전거래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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