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현대택배, 코스닥 등록 연기

증권업협회 코스닥관리부는 20일 현대택배가 신규등록 연기를 요청해 와 현대택배의 등록예비심사승인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등록포기로 인한 승인취소 기업은 13개사로 늘었다.

양영권zero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