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는 "기업간 전자상거래 지원을 위한 시장 확대가 목적"이라며 "16억2740만원을 출자해 이비존을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핸디소프트의 계열사는 6개로 늘어났다.
오준석dr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