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구본홍)은 7일 제18회 관훈언론상 수상자로 지리산 생태계와 반달곰을 취재해 보도한 진주 MBC 배우근 보도제작국장 외 5명을 선정, 발표했다.
또 제12회 최병우기자기념 국제보도상 수상자로는 김정일―장쩌민의 극비 베이징회담을 보도한 중앙일보 유상철 베이징특파원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년 1월1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또 제12회 최병우기자기념 국제보도상 수상자로는 김정일―장쩌민의 극비 베이징회담을 보도한 중앙일보 유상철 베이징특파원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년 1월1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