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급락하며 1200원대가 무너졌다.
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시 40분 현재 전일대비 4.7원 하락한 1196.2원을 기록하고 있다.
1205원대에서 박스권을 형성했던 환율은 역외세력이 매도하고 은행들이 계속적인 하락을 예상하여 롱플레이를 포기하자 3시19분경 1200원선이 무너진채 하락의 폭이 커지고 있다.
김훈 hoonk75@donga.com
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시 40분 현재 전일대비 4.7원 하락한 1196.2원을 기록하고 있다.
1205원대에서 박스권을 형성했던 환율은 역외세력이 매도하고 은행들이 계속적인 하락을 예상하여 롱플레이를 포기하자 3시19분경 1200원선이 무너진채 하락의 폭이 커지고 있다.
김훈 hoonk7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