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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생활화되면서 다양한 개인정보가 온라인을 통해 오가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16∼23일 동아닷컴 네티즌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개인정보가 누출돼 신분을 도용당하거나 원치 않는 광고메일을 받는 등 피해를 본 적이 있는가를 물었다. 1만458명이 응답한 결과는 ‘있다’ 74.9%, ‘없다’ 25.1%였다.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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