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동아일보사와 SBS,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가 함께 마련한 ‘경의선 복구 침목기증 캠페인’에 성금(6∼18일 접수분)을 보내오신 분들입니다.
△106계좌(530만원)〓민족통일 경기도협의회 회장 반추환(사진)외 회원일동
△17계좌(85만원)〓민족통일 성남시협의회 회장 정춘식외 회원일동
△4계좌(20만원)〓한강교회
△2계좌(10만원)〓심찬구, 음식업 은평지회
△1계좌(5만원)〓이종희, 이강수, 이승재, 배태웅, 황원탁, 엄성원, 손종익 대순진리회 선감, 황룡사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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