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인수합병(M&A)에 대해 바른손 및 홍콩계펀드로부터 어떠한 제의도 받은적이 없으며 검토중이거나 진행중인 사항도 없다고 밝혔다.
김기성basic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