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범양상선 대표 윤영우 前현대택배 사장 내정
입력
|
2000-11-08 18:58:00
법정관리중인 범양상선은 8일 현대상선 부사장을 지낸 윤영우(尹英宇) 전 현대택배 사장을 새 대표로 내정했다.이에 따라 지난 93년 법정관리에 들어간 범양상선의 매각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 관리인인 유병무(兪炳武) 대표는 이날 사퇴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3
매일 풀업 60개씩 하는 75세 회장님… “허리 통증도 없어져”[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4
전재수, ‘한학자 자서전’ 든 사진에…“지역구 형님-누님 요청, 어찌 마다하나”
5
[단독]“맞은 뒤 돈 뺏겨” 신고자,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총책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3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지금 뜨는 뉴스
日 53년만에 ‘판다 없는 나라’로…중일 갈등속 내달 2마리 반환
내일 강남 올 마지막 로또청약… 현금부자 아니면 그림의 떡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