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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상선 대표 윤영우 前현대택배 사장 내정
입력
|
2000-11-08 18:58:00
법정관리중인 범양상선은 8일 현대상선 부사장을 지낸 윤영우(尹英宇) 전 현대택배 사장을 새 대표로 내정했다.이에 따라 지난 93년 법정관리에 들어간 범양상선의 매각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 관리인인 유병무(兪炳武) 대표는 이날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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