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그룹 전기전자 계열사는
3일 퇴출이 결정된 삼성상용차의 주식을 한 주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걸로 나타났다.
지급보증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상용차 지분은 6월말현재 삼성중공업 95.5% 나머지는 삼성카드와 삼성캐피털이 각각 2.3%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증권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박영암 pya8401@donga.com
3일 퇴출이 결정된 삼성상용차의 주식을 한 주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걸로 나타났다.
지급보증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상용차 지분은 6월말현재 삼성중공업 95.5% 나머지는 삼성카드와 삼성캐피털이 각각 2.3%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증권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박영암 pya84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