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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만 남은 비닐하우스

입력 | 2000-09-16 20:15:00


16일 경남 창녕군 남지읍 비닐하우스들이 불어난 낙동강 물에 잠겨 지붕만 간신히 드러내 놓고 있다. 낙동강 상류댐의 방류로 황톳물이 밀려드는 바람에 가옥과 길 등이 완전히 잠겨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평상시 댐수위를 제대로 조절하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