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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하늘 아래 우리는 하나
입력
|
2000-09-16 0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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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잡은 우리는 하나.’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동시 입장한 남북선수단이 11만여 관중의 열띤 기립박수에 맞잡은 손을 들어올리며 화답하고 있다. 박정철 정은순 두 기수가 한반도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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