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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비 때문에 연기된 2000삼성디지털정규리그(K-리그) 6경기를 오는 9일과 24일, 다음달 7일로 나눠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는 9일 전남-울산, 부천-대전전, 24일 부산-수원, 부천-전남전, 내달 7일 울산-안양, 전북-성남전이 각각 펼쳐진다.
변경된 일정은 다음과 같다.
◇변경 경기 일정
일시
대진
장소
9·9 오후5시
전남-울산
대구
〃 〃 오후7시
부천-대전
목동
9·24 오후7시
부산-수원
창원
〃 〃 오후7시
부천-전남
목동
10·7 오후7시
울산-안양
울산
〃 〃 〃
전북-성남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