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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예선 포토]"첫골 봤지"

입력 | 2000-09-04 11:57:00


아르헨티나의 스트라이커 헤르난 크레스포(24·라치오)가 4일(한국시간) 열린 2002월드컵 남미예선 페루와의 경기에서 첫골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