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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전력질주'

입력 | 2000-08-28 18:33:00


신시내티 레즈의 인기스타 캔 그리피 주니어(사진)가 28일(한국시간) 프로 플레이어 스타디움서 열린 미프로야구 경기에서 2회 플로리다 말린스의 앤디 폭스의 중전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하며 잡아냈다. 플로리다 7-6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