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관계자는 "오늘 입찰에는 26개 금융기관이 1조3100억원어치를 응찰해 19개 금융기관이 7천억원을 낙찰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낙찰된 국고채의 발행일은 오는 23일이다.
민병복 bb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