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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대책회의

입력 | 2000-07-13 20:33:00


16대 국회가 13일 개원후 처음으로 한나라당 권오을의원의 '청와대 친북 세력'발언으로 파행 운영됐다. 권의원의 발언으로 국회가 정회된 후 민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서영훈대표를 중심으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