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비전향 장기수 북송여부 촉각…"日먼저 보내달라"
입력
|
2000-07-11 18:59:00
비전향장기수 신광수(辛光洙·71)씨의 북송 여부가 일본에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북송을 원하는 50여명의 장기수 중 신씨에 유독 관심을 쏟는 것은 그가 일본인 납치사건의 실행범이기 때문이다.
85년 남파됐다 체포된 신씨는 재판과정에서 80년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요리사인 하라 다다아키(原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2
‘천재소녀’ 김은지 첫 세계대회 우승… ‘바둑여제’ 최정 꺾었다
3
김 여사가 밝힌 李대통령 ‘최애 김치’는…“올해는 김장 안하나 했더니”
4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5
日 7.5 강진 뒤 6.4 여진…“1주일 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 발령
1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2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3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4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5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지금 뜨는 뉴스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폭발사고…2명 중상
대통령실 “독도는 고유 영토, 분쟁은 없다”…다카이치 망언 일축
태안 남면 단독주택서 화재…1시간 35분 만에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