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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 장기수 북송여부 촉각…"日먼저 보내달라"
입력
|
2000-07-11 18:59:00
비전향장기수 신광수(辛光洙·71)씨의 북송 여부가 일본에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북송을 원하는 50여명의 장기수 중 신씨에 유독 관심을 쏟는 것은 그가 일본인 납치사건의 실행범이기 때문이다.
85년 남파됐다 체포된 신씨는 재판과정에서 80년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요리사인 하라 다다아키(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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