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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小史]게속된 가뭄
입력
|
2000-05-24 19:47:00
1967년 5월엔 계속된 가뭄으로 추풍령 이북지방의 못자리가 말라들고 천수답이 갈라졌다. 이 때문에 모심기가 늦어지고 보리에 쭉정이가 많이 생겨 피해가 막심했다. 서울의 수원지 물도 줄어 시내 전역의 수도선 중 24.5%가 수압이 낮아져 물이 안나오거나 밤에만 조금씩 나올 정도였다. 특히 녹번 미아 상도동 등에는 한동안 물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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