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욱순(34.안양베네스트)이 4월의 아시안골퍼에 선정됐다.
아시아프로골프(APGA)의 후원을 맡고 있는 조니워커사는 22일 "4월 APGA투어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강욱순이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후원사가 마련한 티파니오브런던 트로피와 조니워커 위스키가 시상품으로 주어진다.
[연합뉴스 유경수기자] yks@yonhapnews.co.kr
아시아프로골프(APGA)의 후원을 맡고 있는 조니워커사는 22일 "4월 APGA투어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강욱순이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후원사가 마련한 티파니오브런던 트로피와 조니워커 위스키가 시상품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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