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용평가(사장 임승혁)는 벤처기업 평가시스템 개발을 최근 마무리하고 이달중 평가모형의 적합성에 대한 검토과정을 거쳐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벤처기업 평가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평가시스템은 재무상태의 안정성 및 수익성 등 재무항목외에 벤처기업의 특성을 고려,기술성 시장성 경쟁성과 성장 및 수익전망에 가중치를 뒀다고 덧붙였다.
kwoon90@donga.com
평가시스템은 재무상태의 안정성 및 수익성 등 재무항목외에 벤처기업의 특성을 고려,기술성 시장성 경쟁성과 성장 및 수익전망에 가중치를 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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