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2라디오(AM 603㎑)가 라디오 프로그램으로는 처음으로 일일시트콤인 ‘우리 집은 아무도 못말려’(월∼토 오전8·30)를 5월 1일부터 방송한다. 대학가의 한 하숙집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평범한 서민들의 모습을 그려갈 예정.
동아방송 성우 1기생(1963년 입사)인 탤런트 전원주가 하숙집 여주인 역으로 출연해 성우 황원 전인배 등과 호흡을 맞춘다.
동아방송 성우 1기생(1963년 입사)인 탤런트 전원주가 하숙집 여주인 역으로 출연해 성우 황원 전인배 등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