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넷, 훈넷, 이니시스, 아리수인터넷, 와이엘데이타시스템, 씨-플랜트 등 6개사가 25일 제3시장 지정승인을 받았다.
이날 한국증권업협회는 엑스포넷, 코스모이엔지,바이스톡 등 3개사의 제3시장 신청을 접수했으며 이중 엑스포넷과 이미 신청을 받아놓은 5개사등 모두 6개사의 제3시장 지정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5일 현재 제3시장에 지정신청이 접수된 업체는 모두 41개사이며 지정업체는 35개사로 집계됐다.
김광현 kk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