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은 8일 신동파 대한농구협회 전무이사를 포함 4명으로 구성된 신생팀 창단지원팀을 확정했다.
지원팀은 14일부터 중국을 방문해 중국 갑부리그 2라운드 경기를 관전한 뒤 17일 상하이(上海)에서 중국인 용병 드래프트를 실시하는 등 신생팀 창단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신생팀 창단지원팀 =신동파, 주희봉(대한체육회 지도위원), 서재천(대한농구협회 총무이사), 조승연(한국여자농구연맹 전무이사) 이상 4명
[연합뉴스=문관현기자]Khmoon@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