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감삼동의 안경제조업체인 주세기 대표 임재걸씨(53)는 4·13총선을 앞두고 전국의 출마예상자 606명에게 ‘유권자를 바로 보십시오’라는 글을 테에 적은 안경을 20일 우편으로 보냈는데…
▽…임씨는 “지역주의와 금권 관권이 난무하는 선거행태에서 탈피해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선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정치개혁 염원을 담은 ‘총선안경’을 보냈다”고 설명….
cavatina@donga.com
▽…임씨는 “지역주의와 금권 관권이 난무하는 선거행태에서 탈피해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선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정치개혁 염원을 담은 ‘총선안경’을 보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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