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음악 대중화에 앞장서온 동아일보 문화센터는 데이콤과 함께 매월 셋째주 토요일 음악 애호가 여러분을 무료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이달에는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영상음악을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감상곡〓슈트라우스의 왈츠 ‘봄의 소리’,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베르디의 리골레토 중에서 2곡, 푸치니의 토스카 중에서 2곡, 베토벤의 교향곡 1번 전악장
▽해 설〓최영섭(작곡가·한국음악협회 부회장)
▽일 시〓3월18일(토) 오후 3∼5시
▽장 소〓한국프레스센터(서울시청 뒤) 국제회의장(선착순 300명)
▽문 의〓02-781-0834
※초등학생은 음악감상회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