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번주 중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측근인 동교동계 일부 의원들 및 원내외 중진과 호남지역 현역의원들을 상대로 이번 총선에 불출마하도록 설득함으로써 세대교체를 위한 물갈이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동교동계 실세인 권노갑(權魯甲)고문은 이날 16대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에 모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권고문의 핵심측근인 국창근(鞠
이와 관련해 동교동계 실세인 권노갑(權魯甲)고문은 이날 16대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에 모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권고문의 핵심측근인 국창근(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