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이스트우드와 함께

입력 | 2000-02-08 20:47:00


'우승은 많이 할수록 좋은 법.' 타이거우즈가 흡족한 표정으로 AT&T내셔널프로암대회 우승트로피를 치켜들고 있다. 오른쪽은 우즈의 첫날 라운드 초청인사 파트너였던 영화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