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첫 정기연주회가 28일 오후 남구 대연동 부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모짜르트 음악의 밤’으로 지휘는 윤상운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수석지휘자가 맡는다.
연주곡은 모짜르트의 서곡 ‘마술피리’와 협주교향곡 내림마장조, 교향곡 41번 다장조 ‘주피터’ 등 3곡. 류재환, 정우영, 권동련 씨 등과 이반 네델체프가 협연한다.
입장료는 3000∼1만원.051-607-6070
silent@donga.com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모짜르트 음악의 밤’으로 지휘는 윤상운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수석지휘자가 맡는다.
연주곡은 모짜르트의 서곡 ‘마술피리’와 협주교향곡 내림마장조, 교향곡 41번 다장조 ‘주피터’ 등 3곡. 류재환, 정우영, 권동련 씨 등과 이반 네델체프가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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