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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노근리 방문조사

입력 | 2000-01-10 21:53:00


10일 오후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사건' 현장. 루이스 칼데라 육군군성장관을 단장으로 한 미국정부 노근리사건대책단과 미 노근리사건자문위원단 일행이 쌍굴다리 앞에서 피해자들로부터 당시 상황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