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이러쿵 저러쿵]"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입력
|
1999-12-21 18:52:00
여고생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드라마 ‘사랑해, 당신을’을 보고 딸없는 엄마들은 “참 예쁘게 사랑한다”고 했다지만 전 애들 아빠한테 그랬어요. “우리 현정이 나중에 저러면 가만 안놔둘거야.”
전 정말 애들에게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벌써 고리타분한 엄마가 돼 버린 건 아닐까요?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두 아이의 엄마 정모씨(32)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시드니 총리도 “진정한 영웅”…대참사 막은 ‘흰 셔츠 남성’ 정체는 (영상)
2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3
머리카락으로 하트 남기고 경례…여진구, 오늘 카투사 입대
4
‘3190만’ 어린이 유튜버 강남빌딩 매입 6년만에 70억 뛰었다
5
30년만에 나타난 ‘친구’…치매 아버지 땅 노린 ‘사냥꾼’이었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上]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3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보석 청구…구속 세 달만
美특사, 우크라와 종전 논의 “많은 진전…15일 재개”
“정부 자산 300억 원 이상 매각시 국회에 사전 보고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