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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입력
|
1999-12-21 18:52:00
여고생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드라마 ‘사랑해, 당신을’을 보고 딸없는 엄마들은 “참 예쁘게 사랑한다”고 했다지만 전 애들 아빠한테 그랬어요. “우리 현정이 나중에 저러면 가만 안놔둘거야.”
전 정말 애들에게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벌써 고리타분한 엄마가 돼 버린 건 아닐까요?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두 아이의 엄마 정모씨(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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