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철에 이어 국내 두번째 여자실업축구팀이 창단된다.
자석요 등 건강상품 전문업체인 숭민산업(회장 이광남)은 29일 박종환(63) 전국가대표 감독을 초대 단장으로 영입,내달 18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숭민 원더스’ 여자축구단 창단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숭민산업은 이에 앞서 내달 6일 오전 11시 롯데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다.
자석요 등 건강상품 전문업체인 숭민산업(회장 이광남)은 29일 박종환(63) 전국가대표 감독을 초대 단장으로 영입,내달 18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숭민 원더스’ 여자축구단 창단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숭민산업은 이에 앞서 내달 6일 오전 11시 롯데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