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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매매-대마흡입 가수·주부 등 20명 구속

입력 | 1999-11-24 19:07:00


인천지검 강력부 홍종호(洪鍾鎬)검사는 24일 히로뽕을 구입해 판매하거나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 등으로 가정주부 김인순씨(36)와 택시운전사 황광석씨(29) 가수 나재형씨(32) 등 20명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7일 오후 6시경 인천 남구 용현동 용일초등학교 앞길에서 김모씨(28)에게 히로뽕 3g을 70만원에 판매하는 등 최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히로뽕 14g을 300만원에 판 혐의다.

〈박정규기자〉jangk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