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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2人

입력 | 1999-11-23 20:51:00


16대 총선 출마 명분으로 22일 사퇴서를 제출한 김중권대통령비서실과 김정길정무수석비서관이 23일 청와대 국무회의가 열리기 직전 대기실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