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투신증권은 지난 97년 증권사 전환이후 처음으로 신규공모 주간사를 맡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현대투신증권이 이번에 공모주간을 맡은 회사는 코스닥시장에 신규등록을 승인받은 코리아링크와 창명정보시스템 등 2개사로 24일 기관투자가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다음달 2,3일 전국 영업점에서 일반투자가 청약을 받는다. 코리아링크는 이번 공모를 통해 100만주, 창명정보통신은 18만6500주를 모집할 예정이다.
현대투신증권이 이번에 공모주간을 맡은 회사는 코스닥시장에 신규등록을 승인받은 코리아링크와 창명정보시스템 등 2개사로 24일 기관투자가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다음달 2,3일 전국 영업점에서 일반투자가 청약을 받는다. 코리아링크는 이번 공모를 통해 100만주, 창명정보통신은 18만6500주를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