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등 코스닥등록이 승인된 4개사의 주식거래가 18일부터 시작된다.
첫날 매매기준가격은 교보증권이 9000원(액면가 5000원), 기산텔레콤 1만2000원(액면가 500원), 현대디지털테크 4만원(액면가 5000원), 한신코퍼레이션이 4000원(액면가 500원)이다.
4개사가 신규등록되면 코스닥시장의 등록법인은 모두 385개사로 늘어나게 된다.
〈이강운기자〉kwoon90@donga.com
첫날 매매기준가격은 교보증권이 9000원(액면가 5000원), 기산텔레콤 1만2000원(액면가 500원), 현대디지털테크 4만원(액면가 5000원), 한신코퍼레이션이 4000원(액면가 500원)이다.
4개사가 신규등록되면 코스닥시장의 등록법인은 모두 385개사로 늘어나게 된다.
〈이강운기자〉kwoon90@donga.com